안녕하세요, 김대일문화재단입니다.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김대일문화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함께; 하다]가 지난 11월에 진행되었습니다.

안양 내 아동복지시설 3곳과 올해도 함께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될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맞춤정장을 제작해 선물했습니다.



이번에 생애 첫 정장을 맞춰본 한 자립준비청년은 나만을 위한 맞춤정장을 만다는 과정부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중요한 자리에서 유용하게 잘 입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회로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김대일문화재단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