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스토리
2025년 [함께; 하다] 맞춤정장 전달
2025.12.26
안녕하세요, 김대일문화재단입니다.
2025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함께; 하다]가 지난 12월에 진행되었습니다. 안양시 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3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9명을 위한 맞춤정장을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함께; 하다] 사업에 참여한 친구들은 맞춤정장 제작 과정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치수를 재고, 원단을 고르고,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맞춤정장을 받은 후 친구들은 "나만을 위한 맞춤정장을 만드는 과정이 특별했고, 중요한 자리에서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자립을 응원해주는 마음에 힘이 났다" 와 같은 소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정장이 단순한 옷이 아니라 자신감과 희망을 입는 멋진 순간을 선물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작은 격려가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대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