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스토리
2025년 [코딩; 하다] 해커톤 대회 현장
2025.11.21
안녕하세요, 김대일문화재단입니다.
지난 11월 15일 토요일, 2025년 [코딩; 하다]의 마지막 수업이자 기다리던 해커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팀별로 최선을 다해 완성해 온 게임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만큼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각 팀은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타이틀과 장르, 기획한 스토리, 그리고 스스로 구성한 노드 코딩 구조까지 차근차근 소개했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만들어낸 ‘나만의 게임’을 친구들과 가족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순간은 아이들에게도, 현장에 함께한 모두에게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게임 시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여한 사람들 모두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아이들의 노력을 함께 응원해주었습니다.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작은 탄성이 번갈아 울리며 어느 때보다 활기찼습니다.
마지막 시상식에서는 각 팀이 보여준 창의성과 협업, 그리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해낸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가득했고, 이 순간을 함께한 서포터즈들과 가족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코딩; 하다]는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고, 작은 아이디어가 게임이라는 형태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걸어온 여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세계를 당당하게 소개하며 미래를 꿈꾸는 모습은 그 자체로 매우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김대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배움의 순간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