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스토리
2025년 [코딩; 하다] 일곱 번째 교육 현장
2025.11.12
안녕하세요, 김대일문화재단입니다.
드디어 하반기 [코딩; 하다]의 마지막 수업이 지난 11월 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의 마무리를하며 다가올 해커톤 대회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나눠 맡은 역할 —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 에 따라 최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팀은 캐릭터와 배경을 다듬으며 게임의 분위기를 완성했고, 또 다른 팀은 코드 수정을 반복하며 버그를 잡고 움직임을 매끄럽게 했습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며, “이 장면에서는 이렇게 해볼까?”, “이 동작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고 고심하는 모습은 마치 작은 게임 개발 스튜디오에 모인 개발자 같았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옆에서 기획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개발 중 막히는 부분을 도와주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또한 다가올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위해 완성된 게임을 어떻게 소개할지 발표 준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업의 마무리 즈음, 각 팀의 화면에는 서로 다른 개성과 색깔을 가진 ‘나만의 게임’이 완성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완성된 결과물을 확인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협력이 만든 이 작은 게임들이 해커톤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김대일문화재단도 아이들의 새로운 세상을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