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일문화재단입니다.


2025년 [코딩; 하다] 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코딩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통해 5명의 우수한 서포터즈들을 선발했답니다.

지난 3월 29일에 서포터즈들은 교육 준비를 위한 강사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이 날은 교육 커리큘럼 준비를 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강의에 대한 세부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 연수의 첫 번째 활동은 네트워킹과 과제 발표였습니다. 서포터즈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개발한 자신들의 게임 결과물을 공유했고, 2025년 [코딩; 하다] 강의 리허설을 진행하며 실제 수업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초등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서포터즈들은 [코딩; 하다] 교육에 필요한 보완 사항을 점검했고, 게임 장르에 대한 이해와 실제 플레이 경험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포터즈들 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청소년들을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김대일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서포터즈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코딩; 하다]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